김호중 팬카페 서울경기북부 아리스" 후원금 기부 기부의계절 아리스의 기부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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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팬카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8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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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가수의 생일(10월2일)을 기념하고 축하의 뜻을 담아 위해서 선한영향력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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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최근 가수 김호중 팬카페 '서울경기북부 아리스' 회원들이 무연고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호중 팬카페의 후원은 ‘서울경기북부 아리스’ 개설 1주년 및 가수의 생일(10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총 800만원의 후원금은 국내 무연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아리스’는 서울 지역을 포함해 창원, 여수,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아동과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서울경기북부 아리스 팬카페 박옥연 회장은 “회원들이 소외된 아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운정 서울2지역본부장은 “연예인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덤 문화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팬카페에서 전한 따뜻한 마음이 후원금과 함께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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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팬카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800만원 기부

아리스의 심장 김호중
그를 닮은 아리스
선한영향력은 가수 김호중으로 부터
막강한 가수
막강한 아리스팬덤
자랑스럽습니다